
‘보물섬’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된, 이해영과 김정난의 과거가 공개된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이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펑펑 터뜨리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고 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꼬리를 물며 시청자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드는 것. 지금껏 상상초월 이야기를 펼쳐낸 ‘보물섬’이기에 남은 4회 동안 또 어떤 충격을 안길지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보물섬’ 11회에서는 서동주가 자신의 친모(親母)와 친부(親父)로 생각되는 여순호(주상욱 분)를 죽인 것이 대산그룹 맏사위 허일도(이해영 분)라는 사실을 기억해 냈다. 허일도는 그동안 염장선의 지시에 따라 몇 번이고 서동주를 죽이려 했던 인물. 이와 함께 서동주는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여은남(홍화연 분)이 어쩌면 이복남매일지도 모른다는 상황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보물섬’ 12회에서 11회의 충격적인 상황이 모두 뒤집혔다. 서동주의 친부는 여순호가 아니라 허일도였다. 유전자 검사지까지 확인한 서동주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염장선은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허일도에게 서동주의 죽음을 사주해 소름을 유발했다. 대체 이렇게 꼬여버린 운명의 그물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이 꼬여버린 운명의 그물,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된 순간을 공개했다. 그 중심에는 대산그룹 맏사위 허일도와 대산그룹 장녀 차덕희(김정난 분)가 있었다. 사진 속 허일도와 차덕희는 나란히 앉아 대화 중이다. 두 사람의 과거 상황인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허일도의 의미심장한 표정, 자존심 센 차덕희의 눈물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보물섬’ 제작진은 “‘보물섬’ 13회에서는 어쩌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는 허일도와 차덕희의 과거가 공개된다. 이해영, 김정난 두 배우는 ‘역시는 역시!’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디테일한 연기로 해당 장면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보물섬’에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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