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위대한 가이드2’ 박명수, “르완다 여행, 몰카인 줄”

한효주 기자
2025-04-04 09:46:50
예능 ‘위대한 가이드2’ (제공: MBC에브리원)

박명수는 ‘위대한 가이드2’가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

4월 8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을 알려주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명수는 ‘위대한 가이드1’ 인도 편에 이어 ‘위대한 가이드2’ 르완다 편에 여행 메이트로 합류, 김대호X최다니엘과 함께 르완다 여행을 만끽했다.

인도 편을 통해 ‘위대한 가이드’를 경험한 박명수가 또 다시 ‘위대한 가이드2’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박명수는 “제가 여행 프로그램을 많이 해봤지만 ‘위대한 가이드1’에서 한 인도 여행에서는,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자연의 위대함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그보다 더 웅장하고 광활한 자연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끌렸다”라고 설명했다. 또 “물론 멤버 조합도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여 박명수X김대호X최다니엘 형제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그렇다면 평소 박명수의 여행 스타일은 무엇일까. 박명수는 “나는 여행을 가면 주로 호텔 안에만 있고 밖에 나가 관광을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잠깐 유명한 관광지 구경하고 커피 마시고 맛있는 음식점 정도 다니는 스타일이라 많이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아프리카 르완다는 박명수에게 쉽지 않은 여행지이지 않았을까. ‘얼반 스타일’ 여행을 원한 박명수지만 실제로 르완다에서 많이 걷고 돌아다니며 역동적인 여행을 해야 했다고. 뿐만 아니라 ‘위대한 가이드2’에서는 현지인 가이드가 동행하지 않고, 여행 메이트들끼리 여행을 하며 리얼리티가 극대화됐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정글을 올라갔는데 비가 와서 발이 빠지고 미끄러워서 힘들었다.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 하지만 도착지에서 보는 자연의 위대함에 내 안의 모든 화, 분노가 사그라졌다. 꼭 본방으로 보시면 제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프로그램 최강자 박명수가 또다시 선택한 여행 리얼리티 ‘위대한 가이드2’. 박명수가 순간 몰래카메라로 착각했을 정도로 좌충우돌 우당탕탕의 연속이었지만, 그래서 더 재밌고 기억에 남는다는 르완다 여행기는 4월 8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에서 만나볼 수 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