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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송승헌과 어깨 나란히 한 청춘스타?

한효주 기자
2025-04-04 16:00:30
예능 ‘복면가왕’ (제공: MBC)

MBC ‘복면가왕’에서 7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꽃보다 향수’와 실력파 복면 가수 4인이 황금 가면을 두고 맞붙는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원조 꽃미남 스타’ 김원준, ‘뇌섹 베이시스트’ 페퍼톤스 이장원, ‘명품 발라더’ 2AM 창민, ‘8연승 가왕 동방불패’ 손승연, ‘팔방미인 모델’ 이현이, ‘대세 개그맨’ 임우일, ‘나는 반딧불’ 피노키오 황가람, ‘음색 여신’ 러블리즈 케이가 출격해 볼거리를 더한다.

가슴을 울리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눈물샘을 자극하며 가왕석을 지킨 ‘꽃보다 향수’가 7연승에 도전한다. ‘복면가왕’ 역사상 오직 5명의 복면 가수만이 성공했던 7연승을 앞두고 그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그동안 가왕 방어전 무대에서 특유의 애절한 감성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가왕 자리를 내어주지 않던 그가 이번에도 왕좌를 지키기 위해 회심의 선곡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국보급 성량으로 전 국민을 들썩이게 만든 ‘아모르파티’의 원곡자이자 6연승 가왕 ‘장미여사’ 김연자가 ‘복면가왕’에 깜짝 출연한다. 평소 아끼는 복면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영상 편지를 보내온 것이다. 그녀는 이 복면 가수에 대해 “목소리만 들어도 가왕 감이다”라고 밝히며 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조각 같은 비주얼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꽃미남 배우 송승헌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청춘스타로 추리된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남다른 아우라에 녹화장이 술렁인다. 이에 한 판정단이 가면 너머로 느껴지는 남다른 비주얼에 이 복면 가수의 정체를 90년대 활약한 청춘스타로 추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한다.

242대 가왕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가왕 ‘꽃보다 향수’와 복면 가수 4인의 가창력 대결은 이번 주 일요일(6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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