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내러티브의 첫 번째 팝업 이벤트가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브랜드의 첫 제품을 만나보고,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가을의 따뜻한 로맨틱 무드가 가득한 포토존에서 감성적인 순간을 남길 수 있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의 철학을 오롯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로맨틱 내러티브는 현대 사회의 감정적 결핍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새로운 감성 브랜드로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그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사람들에게 감정적 연결을 회복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로맨틱 내러티브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정재이 작가는 인간관계, 연애, 결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며 현재 결혼과 가족 치료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전문가다. 그녀는 문학과 심리학적 통찰을 결합하여,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탐구하고, 이를 브랜드 철학에 녹여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 이벤트는 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당신도 현대 사회에서 잊고 있던 감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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