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지현우가 찐 단골집을 소개한다.
오는 일요일(6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될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5회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지현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캐릭터가 확실한 대본 리딩법을 전격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지현우는 자신만의 철학이 깃든 독특한 대본 리딩법을 전한다. 총 3단계로 이루어진다는 지현우만의 의식에 최화정은 “좀 숨 막히려고 한다”며 넌더리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지현우의 첫인상에 대한 충격 고백도 잇따른다. 절친이자 군대 동기인 김호영은 당시 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출연해 한참 상승세를 타고 있었던 만큼 당연히 건방질 줄 알았다며 지난 시절을 회상한다. 이에 지현우가 아리송한 발언을 투척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MZ 후배들과 스태프 사이에서 꼰대 선배로 자자하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한다. 지현우는 자신은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점을 적극 어필, 후배들이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긴다. 과연 MZ 세대 동료들에게 문화 충격을 선사한 지현우의 애정 어린 조언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고윤은 아버지에게 불효자로 전락한 사연을 밝힌다. 미국에서 유학하던 중 그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에 부모님 몰래 귀국한 데 이어 반지하에서 홀로 생활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고윤은 자신을 살뜰히 챙겨주는 지현우의 모습에 감동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미지근해진 그의 반응에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일화도 털어놓는다.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는 오는 일요일(6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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