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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고산병으로 탈진... 촬영 중단까지 (페루밥)

정혜진 기자
2025-04-04 13:31:23

배우 김옥빈이 고산병으로 탈진해 쓰러졌다.

3일 방송된 SBS TV ‘정글밥2 – 페루밥’에서는 김옥빈이 해발 3718m의 높은 고도에서 힘겹게 고산병 증세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옥빈은 전날부터 시작된 고산병 증세가 점점 심각해져 침대에 누워있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옥빈이 괜찮나? 아침에도 안색이 안 좋았다”며 안타까워했다.

‘정글밥2 – 페루밥’ (출처: SBS)

긴급 출동한 팀닥터는 김옥빈에게 “앞으로 24시간 동안은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탈수 증상에 대한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진짜 고생했다. 어딜 갈 수도 없는 상황인데…”라며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최다니엘은 김옥빈의 방을 찾아 “닥터 말 다 들었냐”고 묻고, 이에 김옥빈은 “고산증세라고 하더라”며 힘겹게 대답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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