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해온 가수 JK김동욱이 심경을 밝혔다.
JK김동욱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이) 전 세계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망할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2030들 이번 탄핵반대 반국가세력 저지를 위해 열심히 싸운 거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고 전했다.
JK김동욱은 탄핵 정국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발언을 꾸준히 해왔다. 앞서 한 누리꾼은 캐나다 국적인 그가 외국인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했다며 고발하기도 했다.
한편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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