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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尹 탄핵에 “편두통 사라져”

이다미 기자
2025-04-04 14:10:17
김지우, 尹 탄핵에 “편두통 사라져” (출처: 김지우 프로필)

배우 김지우가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지우는 4일 소셜미디어에 “한동안 시달리던 편두통이 주문을 듣고 난 후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렸다”라고 개제했다. 

앞서 김지우는 기습 비상계엄 선포에 관한 착잡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김지우, 尹 탄핵에 “편두통 사라져” (출처: 김지우 소셜미디어)

당시 그는 “살다 살다 계엄령을 직접 겪어 보다니. 이게 무슨”이라며 “계엄군을 탓하는 게 아니고, 저 현장에 투입된 군인들은 무슨 죄인가. 그저 현장에 출동 명령으로 투입되어야만 하는 군인들도 나도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안타까울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오늘(4일) 오전 11시부터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탄핵 심판 선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청구를 인용했다.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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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고 그 위반 행위가 대통령직을 파면할 만한 정도의 중대한 위반 행위라고 판단했다. 선고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헌재 결정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헌정사상 두 번째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됐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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