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일부 부모가 전속계약 해지 관련 반대 의사를 표명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설이 제기됐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중 일부 부모가 이번 분쟁에 반대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뉴진스 부모 간 이견이 생긴 것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진스 멤버 중 미성년자는 혜인과 해린으로, 이 중 한 멤버의 부모 간 의견 차이로 인해 해결을 위해 가정법원에서 재판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NJZ로 팀명을 새로 정한 후 독자 활동을 했으며, 뉴진스의 부모들은 SNS 계정을 개설하며 뉴진스의 행보에 대한 지지를 보낸 바 있다.
이에 어도어는 지난 1월 6일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뉴진스는 총 11가지 계약 해지 사유를 내세웠으나 법원은 이를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일부 부모의 의견 차이가 발생한 정황이 드러나 이후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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