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이경규, 유재석, 주우재가 양심 시민 찾기 난항에 빠진다.
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돌아온 ‘양심냉장고 리턴즈’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양심 주인공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경규-유재석-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도로를 모니터하던 세 사람은 위험한 상황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보행자와 차량, 오토바이가 뒤섞인 모습을 본 세 사람은 “방송을 보시고 주의를 기울이셨으면 좋겠다”라며 심각해진다.
시간이 흘러도 나오지 않는 양심 주인공에 결국 이경규는 지난 촬영의 성공 멤버였던 하하를 그리워하며 “(양심 주인공) 오늘 안 나오면 얘 때문이다. 잘못 데려온 것 같다”라고 주우재를 구박한다.
여기에 “오토바이야 서라! 서!”라고 염력(?)을 동원하는가 하면, 희망 회로를 돌리며 상황극까지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이 “형이 원래 이런 분이 아니었는데”라고 말하자, 뻘쭘해진 이경규는 “얘 때문이야”라고 또 주우재를 타박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대로 양심 주인공 찾기는 실패하게 될까. 멀어지는 퇴근에 한껏 예민해진 이경규와 초조한 유재석, 억울한 주우재의 만감이 교차하는 현장은 4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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