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신성, 신곡 ‘얼큰한 당신’ 반응 터졌다

송미희 기자
2025-04-06 08:26:27
신성, 신곡 ‘얼큰한 당신’ 반응 터졌다 (제공: 디엔씨 이엔티)


트로트 가수 신성이 신곡 ‘얼큰한 당신’의 인기를 제대로 맛봤다.

‘가습기 보이스’ 신성이 지난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토요일 코너 ‘사랑의 컬센터’에서 화끈한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신성은 “트로트계의 뉴 스타, 차원이 다른 ‘하이텐션’”이라는 DJ 김태균의 소개와 함께 방청객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직후 함께 출연한 게스트 랄랄이 “신성에게 개그맨의 피가 흐른다”라고 말하자, 신성은 “경쟁자가 너무 많다 보니 뭐라도 해보려는 마음에, 먹고 살기 힘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랄랄은 “신성과 얼마 전 ‘한일톱텐쇼’에서 듀엣 호흡을 맞췄는데, 웃기려고 하다 노래를 놓치더라. 이런 가수는 처음 봤다”라는 비화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은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얼큰한 당신’에 대해 “노래 제목만 들으면 재밌어 보이는 곡이지만, 가사를 자세히 살펴보면 힘들고 지칠 때 옆에서 위로를 주는 힐링곡”이라며 “히트메이커 듀오인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작품”이라는 소개를 곁들였다. 더불어 “개인적으로는 이 노래를 통해 라면을 비롯한 각종 식품의 광고가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광고주의 취향에 맞춰 개사할 의향이 있다”라는 포부와 함께 ‘얼큰한 당신’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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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발표 무대임에도 방청객들과 완벽한 호흡을 이뤄낸 신성의 라이브 무대에는 그야말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김태균과 랄랄은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가 귀에 착착 감긴다. 중독성과 대중성이 최고”라는 극찬을 건넸다. 

특히 “어머니가 신성을 실제로 보니 느끼하다며 엄청 좋아하신다”라는 메시지 내용에, 신성은 “트로트 가수에게 느끼하다는 평은 극찬”이라며 “얼큰한 노래에 느끼한 스타일로 중화하겠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더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신성은 청취자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노래를 불러주는 ‘사랑의 컬센터’ 코너에서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열창하며, 트로트부터 발라드까지 폭넓은 보컬 능력을 자랑해 주목도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두시탈출 컬투쇼’ 촬영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한 신성은 “3년 만에 발표한 신곡인데, 시작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얼큰한 당신’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뜨끈한 위로를 건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성의 신곡 ‘얼큰한 당신’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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